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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중국 국빈방문, 오늘 정상회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방한일정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의 영접을 받은 뒤 바로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기다리는 자금성으로 향했다.

자금성에서 인사를 나눈 두 정상은 영부인들과 함께 자금성을 관람한 뒤 차를 마시며 덕담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손녀가 중국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시 주석에게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경극을 관람한 두 정상 부부는 현재 자금성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있다.

'국빈급 이상'의 대접을 하겠다던 중국 정부의 공언대로 황제급 접대를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두 정상은 오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북핵과 무역 불균형 문제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더욱 강력한 대북 제재와 불공정 무역 해소를 강조한 만큼 회담에서 압박 강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 주석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수입 확대의 대가로 중국산 첨단제품 수입 규제 완화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회담을 마친 뒤 그 결과를 공동 기자회견 형식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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