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박무인천 5.7℃
  • 수원 5.6℃
  • 청주 6.0℃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전주 4.9℃
  • 흐림울산 7.0℃
  • 흐림창원 6.9℃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여수 6.6℃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양평 6.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4.4℃
기상청 제공

국제

브렉시트 투표 후, 영국인 행복 지수 상승

브렉시트 투표 후, 영국인 행복 지수 상승


지난해 6월 실시된 브렉시트 투표 후, 영국인들의 행복지수가 올랐다는 공식 수치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영국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해, 영국인들의 행복 지수가 브렉시트 투표 후 첫 1년 동안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증가는 전적으로 잉글랜드 지역 분위기에 기인한 것으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에서 행복 수치는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가디언


영국 통계청은 지난 브렉시트 투표 이후 첫 12개월간의 기간을 토대로 영국인들의 삶의 만족도, 웰빙, 행복지수의 평균을 측정한 결과, 정부가 2011년 처음으로 개개인의 행복 지수를 측정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영국인들의 행복 지수는 10점 만점 기준으로 일 년 전에 7.46이었던 것에 비해 7.52로 올라갔다. 또한 영국 통계청의 수치에 따르면 영국 국민들의 불안감 증가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행복 지수 측정은 국가의 GDP외에 국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른 방식을 알고 싶어 하던 이전 총리인 데이비드 카메론 아래에서 착수되어 시작되었다.

반면, 경제 지표는 브렉시트 투표 이후 음울하게 나타났는데, 영국 경제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같은 기간 미국이 성장한 것의 반 밖에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는 영국이 내년에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보다 더 뒤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은 수입품들의 금액이 올라가면서 생활비를 높일 것으로 보이며, 지난 9월 인플레이션은 9월 3%에 도달했다. 다음 주에 발표되는 10월 인플레이션 결과 역시 더 상승했을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

또한, 근로자들은 마이너스 실질 수입으로 인해 보조를 맞추는 데 실패했으며, 가계부채는 월급이 올라가는 것보다 5배 더 상승해 금융 위기 이후 처음 보는 수치로 돌아갔다. 


영국 유로저널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