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9.1℃
  • 맑음인천 -9.7℃
  • 맑음수원 -7.6℃
  • 맑음청주 -6.0℃
  • 구름조금대전 -5.8℃
  • 맑음대구 -3.8℃
  • 맑음전주 -4.7℃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2.6℃
  • 제주 2.1℃
  • 맑음천안 -6.2℃
  • 맑음경주시 -4.4℃
  • -거제 -1.0℃
기상청 제공

국제

"북한과 전제조건 없이 첫 만남 가능하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국무부 장관이 "전제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현지시간 1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북한이 대화할 준비가 되면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며 "전제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김정은과 대화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면서 "상대를 알아야 하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과 미국이 의제를 정하지 말고 가벼운 형식으로라도 첫 대화를 시작하자는 건데,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전제조건 없는 회동' 제안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틸러슨 장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 때 다른 선택을 하기 원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면서, "우리는 강력한 군사적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내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안보협력 이사회에 조셉 윤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와 최진 북한 외무성 부소장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미 접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진주시, ‘진주논개제’ 축제 준비 본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