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13.4℃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2.8℃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8.1℃
  • 맑음전주 12.8℃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창원 9.2℃
  • 맑음광주 13.8℃
  • 부산 9.6℃
  • 맑음여수 10.5℃
  • 맑음제주 12.0℃
  • 맑음양평 11.7℃
  • 맑음천안 11.5℃
  • 흐림경주시 5.2℃
기상청 제공

국제

독일, 살충제 달걀 여파로, 달걀 부족현상

독일, 살충제 달걀 여파로, 달걀 부족현상


몇달전 유럽 전체를 휩쓸었던 피플로닐 살충제 달걀 스캔달의 여파로 독일 시장에 달걀이 부족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살충제에서 안전하다고 판정된 달걀과 닭들이 많지 않은 결과이다. 도매상 시장에서 가격이 벌써 20% 이상 상승하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n-tv.de)


지난 18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은 지난 몇달전 피플로닐 살충제 스캔달의 결과로 돌아오는 새해 소비자들이 달걀 값을 많이 지불해야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달걀부족 현상으로 인해 최근 도매상에서 20% 이상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비자들이 이를 체감하게 것이라는 것이 업체분야 전문가의 의견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달걀 한개당 7-8센트였던 달걀 값이 돌아오는 새해에는 20% 이상이 상승해 10센트 정도가 것으로 전망되며, 다행히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아직 올해 계약 조건들이 유효해 소비자들이 오른 달걀값을 느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살충제 달걀 스캔달은 지난 여름 유럽을 휩쓸면서, 피플로닐에 오염된 달걀이 독일의 시장에도 판매 유통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슈퍼마켓 유통업사들이 판매한 달걀을 철수 환불조치 하면서, 어마한 달걀들이 폐기 처분된바 있다.  

 

독일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 이란 지도부에 "종말적 보복" 경고...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의 전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세계 대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취지의 초강경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 이미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향해 "역사상 전례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태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전쟁을 넘어 국제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라크 내 프랑스군 사망 소식은 유럽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군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고, 이는 나토(NATO) 회원국들의 군사적 개입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간인 피해도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란의 경제 중심지인 두바이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고, 이란 내부에서는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려는 피란민 행렬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UN)은 구호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과 기아 등 2차 인도적 재앙이 발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