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흐림강릉 8.8℃
  • 연무서울 10.9℃
  • 맑음인천 9.6℃
  • 흐림수원 8.6℃
  • 흐림청주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10.6℃
  • 연무전주 8.5℃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4.4℃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8℃
  • 구름많음여수 12.6℃
  • 흐림제주 11.3℃
  • 흐림양평 10.4℃
  • 흐림천안 7.7℃
  • 흐림경주시 11.5℃
기상청 제공

국제

유엔 '이산가족 조치' 촉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유엔총회를 통과했다.


유엔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건 올해로 13년째인데 이산가족 문제와 북한 억류자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유엔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은 2005년 이후 13년째다.


결의안은 참석 회원국이 표결 없이 전원 동의하는 형식의 '컨센서스'로 통과됐다.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반발했고, 중국과 러시아도 결의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표결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결의안은 북한의 조직적이고 총체적인 인권 유린을 규탄하면서, 고문과 강간, 공개처형 등이 구체적인 사례로 적시됐다.


특히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을 재개할 것과, 북한 억류자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이 새로 포함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