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서울 -0.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0.6℃
  • 흐림청주 2.2℃
  • 흐림대전 2.7℃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2.1℃
  • 맑음울산 2.9℃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국제

폴란드 총리, EU와 관계회복위해 장관들 경질

폴란드 총리, EU와 관계회복위해 장관들 경질

폴란드 총리Mateusz Morawiecki 가 EU와 관계 해결을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몇몇 장관들을 경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폴란드 사법 시스템과 관련한 걱정이 점점 커지자 유럽위원회는 지난 달 폴란드가 EU 기관들에 대해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할 수도 있는 전례없는 절차를 밟았다고 보도하며, 이와 관련해 Morawiecki총리가 EU 안에서 약화된 폴란드의 위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사진: 가디언

지난 12월 재정부 장관에서 총리가 된 Morawiecki는 EU가 민주적인 가치를 전복시킨 폴란드에 대해 비난한 이후에 국방, 외무부, 환경부 장관들을 각각 경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경질된 국방부 장관 Antoni Macierewicz는 베테랑 정치인으로 급진 우파와 연관이 있었는데. 그의 자리는 Mariusz Błaszczak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환경부 장관 Jan Szyszko은 지난해 유럽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폴란드에게 많은 벌금을 물리게 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2015년부터 폴란드 외무부 장관직을 수행한 Witold Waszczykowski는 Jacek Czaputowicz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Waszczykowski는 폴란드와 유럽연합의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사법 시스템을 바꾼 법무부장관 Zbigniew Ziobro는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폴란드는 유럽연합 재정의 가장 큰 수혜국으로, 폴란드 공공 투자의  60%의 공공 유럽연합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폴란드와 헝가리의 사법 제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연합 재정을 좀 더 민주주의 규범에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연합 위원장 장 클로드 융커는 타협을 찾기 위해 폴란드 총리를 저녁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