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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데이터 요금 18% 낮춘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정부가 올해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을 평균 18% 정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을 평균 18%가량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주제로 한 관계부처 통합 업무보고에서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지난해 1메가바이트당 5.2원이던 데이터 통신비를 올해 4.3원으로 내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저렴한 보편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기초연금 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게는 월 1만 1천 원의 요금을 감면해 주는 정책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해 올해 6월에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 병사의 목돈 마련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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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