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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의회 재정 문제가 학생들에게도 영향 미쳐

시의회 재정 문제가 학생들에게도 영향 미쳐

시의회들이 학교들이 가지고 있는 여유비를 사용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서비스가 위험에 빠졌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잉글랜드 전역의 시의회들이 학교와 학생들의 특별한 수요를 위해 따로 마련해둔 학교 여유비의 20%를 모두 써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며, 이는 시의회가 처한 재정적 문제를 잘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시의회가 사용한 학교 여유비는 지난 10년동안 가장 큰 수치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초 £2.3bn이였던 학교 여유비는 지난해 말  £1.8bn로 감소했다. 


사진: 가디언

학교 여분비는 이전 연도에 사용하지 않은 학교펀드와 시에서 학생들의 특별한 교육적 수요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기금이 합쳐진 것으로, 학교와 시의회가 많이 사용하면 이 금액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각 시의회들은 팍팍한 학교 재정과 충분하지 않은 정부 펀딩을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Bury 시의회를 비롯해  Cumbria, Bournemouth와 Kingston 4개 지역은 학교 여유비를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이 4곳의 학교 여유비는 완전히 바닥나고 적자가 되는 상황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Northamptonshire 의회가 지난주 파산을 선고한 것과 더불어 Local Government Information Unit (LGiU)이 영국의 시의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지방세가 오를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영국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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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