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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탈리아 선거 앞두고 폭력사태 잦아져

이탈리아 선거 앞두고 폭력사태 잦아져

3월에 있을 이탈리아 선거를 앞두고 많은 폭력사태들이 이탈리아에서 발생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지난 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반 이민’을 지향하는 극우 Forza Nuova 그룹의  Massimo Ursino 대표가 극좌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폭행범들은 Ursino가 팔레르모 도심의 한 마켓에 남겨지자 그의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고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힌 것으로 .지역 신문은 보도했다. 

이로 인해 Ursino는 병원치료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익명을 요구한 한 사람은 그 공격이 "팔레르모에는 파시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인디펜던트

Forza Nuova 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이번 사건을 "살인시도"라고 규정하며, 그룹의 국가 대표 Roberto Fiore는 공격자들을 "증오범죄"이라고 기소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3월 선거를 앞두고 여러건의 공공기물파손을 비롯해 각종 폭력이 거의 매일 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얼마전 칼라브리아 서쪽 지역 한 우체국에서는 투표 종이 안에 싸여진 총알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중앙 이탈리아에서 좌파 포스터를 붙이던 사람들이 칼에 찔리는 일도 발생했다. 

한편, 이탈리아 내무부장관 Marco Minniti는 이 같은 각종 범죄에 대해 "마피아가 투표에 관여할 수 있다는 위험이 구체적이다.”라고 밝히며 “이것은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한 위협이라고 우리는 인식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영국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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