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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롯데호텔, ‘로맨틱 화이트데이(Romantic White Day)’ 패키지

사탕보다 달콤한 둘만의 시간!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매달 14일은 젊은층 사이에서는 포틴데이(Fourteen day)’로 불리며 각각의 의미를 담아 선물을 주고 받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포틴데이에는 다이어리데이,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블랙데이, 로즈데이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지만,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포틴데이 중에서도 화이트데이가 관심도가 가장 높은 기념일로 밝혀졌다.

3 14일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전달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관심도 2위로 선정된 밸런타인데이와 더불어 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밸런타인데이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와 평창동계올림픽 등의 큼직한 행사와 겹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연인들의 관심이 화이트데이로 집중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레스토랑과 영화관 등 데이트 필수 코스로 알려진 곳들에서는 관련 예약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과거에는 화이트데이에 사탕, 초콜릿 등이 가장 많이 판매된 것에 반해, 최근에는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선물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취향에 맞춰 선물을 전하고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하는 연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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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