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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조(북) 정상회담 4월 27일 진행하기로 결정

      

 

 

 

3월 29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조한 쌍방 대표가 고위급회담에 참가하고 있다

3월 29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우)과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좌)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3월 29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좌)과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이 회담 후 악수하고  있다

한국과 조선 대표는 29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했다. 쌍방은 4월 2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한조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의 이날 소식에 따르면 한조 쌍방은 또한 4월 4일 판문점에서 의전·경호·보도 관련 실무회담을 갖기로 했다. 쌍방은 또한 기타 제기되는 실무적 문제들은 문서교환 방식으로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이 한국측 수석대표로,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이 조선측 대표로 이날 고위급회담에 참가했다.

4월 27일 회담은 제3차 조한 정상회담으로 될 것이다. 2000년, 당시 한국 대통령 김대중은 조선을 방문하고 당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6.15’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남북 화해협력의 새 시기를 개척했다. 2007년, 당시 한국 대통령 노(로)무현은 조선을 방문하고 김정일과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체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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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