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13.4℃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2.8℃
  • 맑음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8.1℃
  • 맑음전주 12.8℃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창원 9.2℃
  • 맑음광주 13.8℃
  • 부산 9.6℃
  • 맑음여수 10.5℃
  • 맑음제주 12.0℃
  • 맑음양평 11.7℃
  • 맑음천안 11.5℃
  • 흐림경주시 5.2℃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양고기 수입, 매년 최고치 경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양고기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양고기 수입액은 1억 9백만 달러, 수입중량은 1만 5천 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81.5%, 39.9%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18년 1월~2월 수입액도 2천 2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하여, 올해에도 양고기 수입 증가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양고기 수입 국가는 호주(91.5%)․뉴질랜드(8.5%)이며, 호주 양고기 수입액은 9천 9백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91.5%의 비중을 차지, 2000년 이후 양고기 최대 수입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7년 전체 양고기 수입에서 신선․냉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15년 11.5%에 비해 10.1%p 증가하였으며, 양고기 수입 단가는 ’15년 5.7$/kg에서 ’17년에 7.2$/kg로 상승하였는데, 이는 신선․냉장 양고기 수입량 증가가 수입 단가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문화의 다변화로 양고기 전문점이 증가하고 양고기가 지방질이 적은 고단백 식품으로 관심 받고 있어 당분간 양고기 수입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 이란 지도부에 "종말적 보복" 경고... 확전 기로에 선 중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의 전운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며 세계 대전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무차별적인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란 정권을 끝장내겠다는 취지의 초강경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 기반 시설이 이미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는 이란 지도부를 향해 "역사상 전례 없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태는 이란과 이스라엘·미국 간의 전쟁을 넘어 국제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이라크 내 프랑스군 사망 소식은 유럽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 군인의 희생을 애도하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했고, 이는 나토(NATO) 회원국들의 군사적 개입 명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간인 피해도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란의 경제 중심지인 두바이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였고, 이란 내부에서는 미·이스라엘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려는 피란민 행렬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UN)은 구호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난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염병과 기아 등 2차 인도적 재앙이 발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