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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베 내각지지율 잇따라 추락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사학 스캔들에 이어 최근 자위대의 문서은폐 문제가 불거지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6에서 9%가량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NHK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7%포인트 상승한 45%로 38%인 지지율을 넘어섰다.


TBS 계열 매체인 JNN이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역시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9.5%포인트 증가한 58%로 40%인 지지율을 넘어섰으며 이처럼 비지지율이 지지율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라고 JNN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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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