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5 (일)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6.7℃
  • 박무인천 5.8℃
  • 박무수원 5.3℃
  • 구름많음청주 6.3℃
  • 흐림대전 5.2℃
  • 흐림대구 5.0℃
  • 흐림전주 4.2℃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창원 5.4℃
  • 구름많음광주 5.3℃
  • 맑음부산 6.8℃
  • 맑음여수 5.7℃
  • 맑음제주 6.0℃
  • 흐림양평 6.8℃
  • 흐림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2.7℃
기상청 제공

국제

폴란드, 유네스코 유산 숲 벌목으로 EU법 위반

폴란드, 유네스코 유산 숲 벌목으로 EU법 위반

폴란드가 Białowieża 숲을 벌목함으로 인해 EU 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EU 최고 재판소가 유네스코로부터 보호받는 Białowieża 숲을 벌목한 것이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며, 이로 인해 폴란드는 수백만 유로 규모의 벌금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Białowieża 숲은 유럽 원시림의 마지막 구역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사진: 가디언

지난 2016년 폴란드 환경부 장관  Jan Szyzko이 이 곳의 벌목 한계를 3배로 한 이후 적어도 10,000그루의 나무가 벌목된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또한 그린피스는 100,000그루의 침엽수와 활엽수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폴란드는 벌목의 이유에 대해 딱정벌레 발생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EU 판사들은 이러한 벌목이 숲을 크게 위협하는 것을 보여주는 폴란드 자체 문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EU 정보통은 가디언지에 "만약 폴란드가 이 판결에 복종하지 않으면,  EU는 벌금과 관련한 두번째 위반 프로세스로 진행해나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벌목과 관련한 최소 벌금은  €4.3m으로 이건 잠재적으로 하루에 €100,000까지 증가할 수 있으며, 폴란드가 벌목을 중지하지 않으면 폴란드는 벌금에 직면할 수 있다. 

폴란드 정부는 성명서를 통해 폴란드가 새로운 보호 계획이 준비되는 대로 “타협적인 방법”에 대해 곧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