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다른 한 평가는 비교적 첨예하다. 명조 정덕황제(明朝正德皇帝)가
집정기간 황음무도하며 하루 종일 여자들 가운데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5월 5일 중국 광명망(光明网)보도에 따르면 중국 고대 성지(圣旨)는 고대 제왕 권리의 전시이며 상징이었다. 비록 한장의 ‘죽은 물건’이지만 무수한 사람의 운명을 싣고 있었다. 누구든지 이 성지를 보면 모두 즉각 땅 바닥에 꿇어 엎드려야 했다. 조대가 교체되고 시간이 급급히 흘러가면서 지금까지 보존된 성지가 매우 적게 됐다. 혹시 민간에 떠돌거나 혹은 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다.
근일 미국의 한 잡지사가 중국 고대 명조 정덕황제(明朝正德皇帝)가 쓴 성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 성지는 미국 남부의 한 화교의 손에 있었다. 현지에서는 관련 전문가를 조직해 감정한 결과 이 성지가 명조 황제의 친필 진적인 것을 확인했다.
이 성지는 너비가 185 cm, 폭이 30.5 cm., 한자 글자가 총체로 313자에 달했으며 황색 능 비단으로 제작됐다. 성지의 처음과 끝에는 생동한 두 마리 용 토템 자수로 되었으며 중간은 진홍색 인장으로서 ‘어서지보(御书之宝)’라는 글자 네개가 들어있었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성지의 내용으로서 정덕 황제가 관리들을 훈계하면서 겸허하게 처세 및 처사하는 도리를 언급했다. 이것은 듣건대 별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명조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여기에 비교적 큰 잘못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당시 전문가들이 감정할때 심지어 이 성지가 허위 조작된 성지라고까지 인정했다.
명조의 정덕황제는 대명조 제10위 황제로서 명효종(明孝宗) 주우탱(朱祐樘)과 장황후(张皇后)의 장남이었다. 정덕황제의 평생에 대해 후세에 두가지 평가가 있었는데 한가지 평가는 그가 일처사가 과단성 있고 서민백성을 관심하고 국가대사 처리가 매우 능란하다는 것이었다. 그는 눈깜짝 사이에 여러 왕들의 난을 평정하며 몽골의 왕자를 격파하고 여러번 대사면을 실시한 등등 매우 드물게 좋은 황제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한 평가는 비교적 첨예하다. 그가 집정기간 황음무도하며 하루 종일 여자들 가운데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성격이 괴벽하고 후안무치하며 난폭할뿐만 아니라 살인에 이골이 났다. 얼핏하면 궁전내 궁녀를 때려 죽이고 심지어 재상도 서슴치 않고 때리며 평생 행락과 놀음으로 세월을 보냈다고 한다.
비록 국가대사를 관계하지 않았지만 또 국가대사에서 언제나 태만하지 않았으며 부하들을 시켜 절시정연하게 안배했다고 한다. 후에 고고학자들이 이 시기 역사을 연구하고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정덕황제가 비록 생전에 놀기를 좋아했지만 개성 해방을 추구한 것으로 그의 일부 황당한 일들은 극치에 달하는 개성 인생을 추구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놀기를 좋아하고 황음무도한 황제가 성지에 신하들이 노력을 하며 진취심이 있어야 한다고 권장한 등 놀라운 정도가 이상하지도 않다. 그리하여 전문가들은 곤혹스러운 가운데 그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나서 마침내 그의 다른 한 측면을 발견해내게 됐다. 최근연간 전문가들은 결국 한 진실한 명무종 주후조(明武宗 朱厚照,서기1491년10월 27일~서기 1521년 4월 20일)를 복원하게 됐다. 。
在中国古代,圣旨是古代帝王权利的展示与象征。虽是一件“死物”,承载无数人的命运。无论是谁,见到了都必须跪拜在地。朝代更迭,时间匆匆流去,保存至今的圣旨少之又少。或流落民间,或被博物馆收藏。
近期美国一家杂志称发现明朝正德皇帝所写的圣旨。这圣旨在美国南部的一位华侨手里。当地组织相关专家进行鉴定,这圣旨被确认为明朝真迹。
这道圣旨,宽185厘米,高宽为30.5点厘米,全书总共有313个字,有黄色绫绸布制作,圣旨的首尾都有栩栩如生的两条龙图腾刺绣,中间有一个大红印章,写着“御书之宝”四个大字,不过最为引人注目的是圣旨的内容,说的是正德皇帝如何训诫官员,如何虚心做人做事等等一些大道理,这可能听起来并没有什么问题,但是如果懂得明朝一些历史的朋友,应该会有所发现,这里存在一个比较大的纰漏。当时专家鉴定的时候,还以为是一道假的圣旨。
明朝的正德皇帝是大明朝的第十位皇帝,明孝宗朱祐樘和张皇后的长子,对于正德皇帝的平生,后世有两种声音,一种声音说他,处事果断,心系黎民百姓,处理国家大事非常老道,弹指间可平定诸王之乱,击败蒙古小王子,且多次大赦天下,是一个不可多得的好皇帝。
而另外一种声音就显得比较尖锐了,说他为政期间,荒淫无度,整天混在女人堆里。性情怪怠无耻,生性暴戾,嗜杀成性,动不动就将宫里的宫女暴打致死。甚至殴打宰相,生平喜欢游乐嬉戏。
虽然不过问国家大事,但在国家大事上从不怠慢。让手下安排的井井有条,后来在考古学家对这段历史研究得出一个结论,正德皇帝,虽然生前喜欢玩乐,只不过是想追求个性的解放,而他平生所做的一些荒唐事情,只不过是为了追求极致色彩的个性人生罢了。
而这样一位好玩荒淫的皇帝,却在圣旨上劝勉臣下要好好努力,有进取心,这雷人程度也是可以了。所以专家在困惑之际,加大对他的研究,终于又发现了他不一样的一面。近些年来也还原了一个真实的朱厚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