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고경표가 입대 당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그 한 매체는 고경표가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친한 여동생과 입대 전 식사한 것"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고경표는 열애설을 뒤로 한 채 조용히 비공개 입소한 가운데, SNS를 통해 삭발한 사진을 공개하며 "더 나은 30대로 다시 복귀하겠다"는 입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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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고경표가 입대 당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그 한 매체는 고경표가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소속사 측은 "친한 여동생과 입대 전 식사한 것"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고경표는 열애설을 뒤로 한 채 조용히 비공개 입소한 가운데, SNS를 통해 삭발한 사진을 공개하며 "더 나은 30대로 다시 복귀하겠다"는 입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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