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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와대, 경제·일자리수석 교체 '인사단행'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을 교체하는 등 일부 수석과 비서관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일자리수석에 정태호 현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을, 경제수석에는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의 윤종원 주 OECD 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기존의 홍장표 경제수석과 반장식 일자리수석은 교체된 가운데, 홍 전 수석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에 꾸려질 소득주도성장 특위 위원장에 내정됐다.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 교체와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2기를 맞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신속히 성과를 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고용지표·소득분배지표 악화 등을 놓고 제기된 청와대 경제팀 책임론을 일부 수용하되, 소득주도성장 등 기본 경제정책 기조를 보다 탄력있게 수행하기 위한 전환을 모색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한편 기존의 사회혁신수석실을 시민사회수석실로 개칭하고, 경실련 출신의 이용선 현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지역위원장을 시민사회수석에 임명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조한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제1부속비서관으로, 송인배 1부속비서관을 정무비서관으로 각각 이동시키고, 신임 의전비서관에 김종천 현 대통령 비서실장 선임행정관을 임명하는 등 비서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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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