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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폼페이오,오늘 평양서 비핵화 논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정오쯤 평양에 도착해 7일까지 1박 2일 동안 비핵화 후속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23일 만의 고위급 회담이다.


미국과 북한이 후속 협상에서 제시할 비핵화 프로세스의 시간표와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주요 외신들은 미국이 북한 비핵화에 한층 유연한 태도로 접근하고 있다고 잇따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측이 CVID 용어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내비침에 따라, 미국 역시 '전체 아니면 전무'식의 강경드라이브에서 한발 물러섰다고 분석했다.


뉴욕타임스 등은 또 미국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라고 북한을 압박하기보다 단계적 협상의 승산이 더 크다는 한국 측의 조언이 미국의 태도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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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솔루션, ESG 데이터 조작 논란…기업 윤리 전반에 경종 울려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내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알려진 미래에너지솔루션(123450)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사내 익명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곧바로 시민단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공론화되었으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즉각적인 조사 착수 의사를 밝혔다. 해당 논란은 미래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탄소 배출량 저감 수치와 친환경 투자 실적 등이 실제와 다르다는 내용으로, 일부 내부 자료가 유출되며 불거졌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 지표 역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너지솔루션의 ESG 데이터 조작 의혹은 단순한 기업 개별 문제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투명성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5년 하반기 금감원이 발표한 'ESG 정보 공개 의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업의 ESG 관련 공시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로 간주된다. 이번 사태는 이 가이드라인의 실효성과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금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