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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캠퍼스] 호산대, '2023년 파란사다리 사업' 대구·경북권 주관대학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사다리 사업’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어학연수와 진로 탐색 등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호산대 국제교류원은 이달 중 30명을 선발해 국내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여름방학 때 4주간 미국 괌 주립대학교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어학연수, 진로 탐색, 팀별 프로젝트 수행,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한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항공료, 연수비, 기숙사비, 식비 등 해외연수의 제반 비용이 전부 지원되며 대구・경북 지역의 타교생도 일부 선발한다.

한편 호산대는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에 7년 차로 선정되어 간호학과 학생 3명을 선발해 2학기 때 미국 위트대학(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에 파견할 예정이다.

김재현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 대경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의 학생들이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을 디딤돌 삼아 글로벌역량을 갖추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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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