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최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산학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윤재현 팀장과 뷰티스마트케어과 김주하 학과장, 이아름 산학협력단 부단장, 남예진 교수가 참석했다.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와 추후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헤드스파K는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인력 채용에 적극 상호협력 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호간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확약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 분야의 우수한 인재 발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지도를 위해 '방사선사 군부사관 및 장교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방사선과 재학생 30명은 장희정 육군 홍보관 원사를 초청해 보건계열 군부사관의 직업 특성, 채용절차, 취업전망, 바람직한 군인 상 확립 및 간부로써 도덕적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방사선과 1학년 구예지 학생은 "방사선사 군부사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했고, 군부사관의 직업에 자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방사선과 곽병준 학과장은 "방사선사 군부사관으로써 그 임무가 막중한 만큼 앞으로 자긍심을 갖고 도전하여 국가와 국민에 헌신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22일 1학기 중간고사를 맞아 재학생들을 위한 떡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를 김재현 총장이 직접 나눠주며 재학생들을 응원했다.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한 학생들은 떡과 음료를 받아 기쁨과 감사함을 전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시험기간에 지친 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떡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은 시험기간을 힘내고 각자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산대는 학생 격려 차원에서, 매년 학기마다 간식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푸드트럭,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학생들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교육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의 일환으로 경산시 특산품인 대추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화장품 제조 및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됐으며 천연화장품 제조 및 창업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로컬크리에이터 전략적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천연 화장품 제조 기초 이론 교육부터 대추 추출물을 활용한 스킨, 앰플, 클렌징 폼 제작, 화장품 제조업 및 책임판매업에 관련된 창업 교육 또한 포함하고 있다. 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대추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균용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고, 이를 포함하는 화장품 연구를 진행하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경북 상주시의 감 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마스크팩 연구 용역 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 완료했다. LiFE사업단장 전상훈 교수는 "이번 천연화장품 제조 및 창업교육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의 뷰티스마트케어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 3명 이 홍콩 현지 산업체에 헤어디자이너로 취업했다고 전했다.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와 홍콩 코리안 헤어&뷰티 리미티드는 지난 2023년도 4월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2023학년도 11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원 2명과 재학생 6명의 홍콩 현지 산업체 탐방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2024년 2월 졸업생 중 3명이 홍콩 현지 디자이너로 취업을 결정했고 홍콩 코리안 헤어 & 뷰티 리미티드에서는 취업한 학생들에게 정착지원금과 홍콩 내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호산대학교 뷰티스마트케어과 김주하 학과장은 "홍콩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K-뷰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취업을 돕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4일 통합문화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 각 학과 신입생 및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전공심화과정 신입생을 포함한 4년제 학사과정과 전문학사과정 등 총 786명에 대해 입학을 허가했다.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 선서는 간호학과 김지연 학생이 맡았다. 호산대학교는 올해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2주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재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융합하며 현장 중심형 ACE 교육혁신으로 인한 START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재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첫째, 크게 생각하고 높은 목표를 품기를 바라며 원대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둘째, 책 읽기를 통해 선인들의 지혜와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인생이 풍요롭고 지혜로워 지길 바란다. 셋째, 아직 학생이기에 시행착오가 용인이 되는 기회의 시기이므로 다양한 대학문화를 통해 적극적인 도전을 감행하기 바란다"고 세 가지를 강조하며 당부의 메시지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2024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경산지역 대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한다. 이번 간담회는 ▲1일 경일대학교, 호산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2일 대경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5일 영남외국어대학교, 영남대학교, 대신대학교 ▲7일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간담회 첫날, 조현일 시장은 경일대학교와 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지방인구 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는 인구 기저의 문제인 저출생에서 기인하는 학령인구 감소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는 사회적 이동이 보다 큰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조현일 시장은 "수도권으로의 인구이동을 억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특성화된 교육시스템,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교통체계 등이 어메니티(amenity) 형태의 패키지로 제공돼야 함"을 제시하는 한편, "대학도 종래의 정형화된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유형)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 전공역량 강화를 위한 어학적응 연수단 발대식을 갖고 호주에서 2024년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14명의 학생들은 호주 시드니 TAFE(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에서 2주간 현장실습, APC(Australian Pacific College)에서 2주간 어학연수 총 4주 동안 해외선진지의 전공실습과 어학을 동시에 배우게 된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해외 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인 만큼 어학과 현장실무능력을 익혀서 건강하게 귀국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재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12일 호산대학교 통합문화관 3층 세미나실Ⅱ에서 "자기주도학습 강화를 위한 전공동아리 운영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교육부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간호학과 25명, 물리치료과 11명, 방사선과 16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표로 간호학과 BNSC 동아리의 발표자 도하은 학생은 "인체의 계통별 학습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공부한 내용을 11월 호산인 학예술제와 나이팅게일 선서식 행사 때 결과물을 전시하여 모든 학생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성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로 물리치료과 HONORES 동아리의 발표자 장유신 학생은 "스마트 운동장비를 활용한 진단평가와 재활중재 방법, 도수치료 실습, 수중치료 실습, 대학병원 취업 꿀팁 등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전공영역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물리치료사로써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스스로에 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11월 17일 대구 롯데아울렛 공개부지에서 동구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재학생과 교수 2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800박스의 김장김치는 대구 동구지역의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580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호산대학교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세부과제인 사회적가치실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방사선과 학생들이 지역 내 동구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김장나눔 봉사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방사선과 1학년 김진아 학생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교수는 "소외된 이웃의 복지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코리아비앤씨와 학교기업 'H-Beauty Lab cosmetic'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협력 약정식에는 코리아비앤씨 전중하 대표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추후 공동 기술개발, 연구 과제 참여 등 주요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코리아비앤씨는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 연구소기업으로 자체 브랜드인 디블랑(DIBLANC)은 비건 플럼핑스틱을 포함하여 프레스티지 토너, 에센스, 로션 등의 고기능성 한방 스킨케어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특히 립스틱 제품은 현재 유럽, 미국, 중동, 러시아 등 20여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호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에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뷰티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제품을 공동 기술 개발한 바 있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기업인 'H-Beauty Lab cosmetic'을 운영하여 선크림, 마스크, 미스트 등의 전문스킨케어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산학협력 약정 체결이 더욱 뜻깊다. 앞으로 활발한 관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혁신교수법 연구를 통한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교원 생애주기별 팀을 구성하여 교수역량개발을 위한 맞춤형 '생애주기별 교수학습 CoP(Community of Practic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CoP 프로그램은 교원들의 경력에 따라 학습조직을 구성하고, 교수방법 및 수업운영과 관련된 주제에 관해 상호작용을 통해 전문성과 지식을 심화시키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경력이 비슷한 교수에게 요구되는 적절한 교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동일한 관심사와 문제에 대해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간호학과 이진주 교수는 "이번 CoP 학습조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자의 기본역량과 강의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여러명의 교수들이 직접 체험한 학습경험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혁신적인 미래형 교수법을 활용한 수업이 증가하고, 생기주기에 따른 교수 역량 관리가 중요해지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12일 통합문화관 3층 세미나실Ⅱ에서 '제11회 호산대학교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8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팀 참가 기록을 갱신했으며, 다양한 학과들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들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창업경진대회는 호산대학교가 주관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였으며, '180도 오뚜기 테이블 식기세트'를 아이템으로 제시한 간호학과 '밥값하시조'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진전/떨림이 있는 환자가 식사를 할 때 식판을 쳐 뜨거운 음식물이 데이거나 위생적으로 불편한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 테이블을 아무리 쳐도 180도로 돌아가고 식판은 고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식사를 할 때 음식을 흘리지 않고 식판에서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목적으로 발명됐다.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 그리고 장려상 5팀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밥값하시조 팀의 이혜빈 학생은 "간호학과 실습에서 파킨슨병 환자를 케어하던 중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교내에서 현장실습 발표 및 업무별 부스 탐방을 진행했다. 방사선과 재학생(3학년)들은 지난 4월 24일~6월 16일 8주간 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임상실습을 실시했고 임상실습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후배들에게 업무별(일반촬영, 투시조영, 혈관조영, CT, MRI, 초음파) 6개 팀의 부스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여 학업의 목표설정 및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방사선과 1학년 윤다미 학생은 "현장실습을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 공유는 전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후배간에 친밀한 유대가 형성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전공역량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8일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역량기반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혁신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혁신교육원의 운영결과를 분석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혁신지원사업단 및 혁신교육원 교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지원사업단 운영성과 및 계획, 기타 재정지원사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수요에 대응하는 지방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김재금(광운대학교 교수,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부총장)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혁신교육원 산하 4개의 센터(역량기반교육과정개발원센터, 교양인성교육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NSLB센터)의 분임토의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교육혁신을 위한 혁신지원사업 운영점검 및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호산대 김재현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HiVE 사업, LiFE 2.0 사업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실무중심의 대학 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학생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존중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