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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기록적 폭우로 인명피해 200명 육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일본에 기록적 폭우로 인명피해만 200명이 육박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쏟아진 폭우는 이제 대부분 그쳤고 호우특별경보도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구조와 수색 작업이 진행되면서 인명피해 규모는 빠르게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어제 오후까지 사망 103명, 실종 80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일본 언론들은 자체 집계를 통해 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죽거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전하고 있다.


태풍 등이 빈번한 일본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비 피해로 전해졌다.


고치현 모토야마에 1687.5 mm를 비롯해 기후현 구조 시 1058, 에히메 현 744.5, 히로시마 시 454mm 등 일본 서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상 관측 이래 최대 폭우가 쏟아졌다.


이때문에 저지대는 순식간에 불어난 물에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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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내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알려진 미래에너지솔루션(123450)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사내 익명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곧바로 시민단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공론화되었으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즉각적인 조사 착수 의사를 밝혔다. 해당 논란은 미래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탄소 배출량 저감 수치와 친환경 투자 실적 등이 실제와 다르다는 내용으로, 일부 내부 자료가 유출되며 불거졌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 지표 역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너지솔루션의 ESG 데이터 조작 의혹은 단순한 기업 개별 문제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투명성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5년 하반기 금감원이 발표한 'ESG 정보 공개 의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업의 ESG 관련 공시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로 간주된다. 이번 사태는 이 가이드라인의 실효성과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금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