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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폼페이오 "북핵 문제, 수십 년 걸친 도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열린 북미 고위급 회담 '빈손 방북'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포기 설득은 수십 년에 걸친 도전이었다"며, "핵 포기를 몇 시간 안에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건 터무니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1일 나토 정상회의 수행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 문제가 단숨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언론은 또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미 관계의 근본적인 변화'와 '북한을 국제사회로 편입시키고 북한 스스로 위협 없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느끼도록 충분한 체제 보장책을 제공'하는 것은 각고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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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솔루션, ESG 데이터 조작 논란…기업 윤리 전반에 경종 울려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내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알려진 미래에너지솔루션(123450)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사내 익명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곧바로 시민단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공론화되었으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즉각적인 조사 착수 의사를 밝혔다. 해당 논란은 미래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탄소 배출량 저감 수치와 친환경 투자 실적 등이 실제와 다르다는 내용으로, 일부 내부 자료가 유출되며 불거졌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 지표 역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너지솔루션의 ESG 데이터 조작 의혹은 단순한 기업 개별 문제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투명성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5년 하반기 금감원이 발표한 'ESG 정보 공개 의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업의 ESG 관련 공시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로 간주된다. 이번 사태는 이 가이드라인의 실효성과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금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