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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행렬' 이어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고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는 밤늦게까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곳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노회찬 의원의 빈소가 마련됐다.


공식 조문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시작됐고, 밤늦게까지 고인과 함께 동고동락한 정치권 인사들과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지난 18일부터 미국 출장을 함께한 여야 원내대표단이 빈소를 찾았다.


청와대에서는 한병도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 등이 빈소를 찾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등 함께 노동운동을 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퇴근시간 무렵부터는 일반인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


노회찬 의원의 장례는 이정미 대표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심상정 대표가 호상을 맡아 정의당장으로 닷새 동안 치뤄질 예정이다.


발인날인 이번 주 금요일에는 국회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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