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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들끓는 지구 '전세계 폭염'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동아시아와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심지어 북극과 가까운 캐나다, 북유럽 국가들까지도 보시는 것처럼 그야말로 펄펄 끓고 있다.


아프리카는 무려 50도가 넘고 있다.


일본 구마가야 시의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일본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도쿄 지역도 일본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다.


이달 들어 도쿄에서만 38명이 온열 질환으로 숨졌다.


북미 지역도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대규모 산불이 일주일 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이례적인 이상고온으로 퀘벡주에서만 54명이 숨졌고, 미국 휴스턴에서는 집에 냉방시설이 없는 노약자들을 위해 '냉방 대피소'까지 등장했다.


영국 글래스고에선 과학 센터의 지붕이 녹아내렸고, 그리스 당국은 낮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리자 유명 관광지인 아크로폴리스의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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