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9℃
  • 맑음인천 9.5℃
  • 맑음수원 9.8℃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5℃
  • 맑음대구 8.0℃
  • 맑음전주 11.0℃
  • 구름많음울산 6.4℃
  • 맑음창원 9.3℃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9℃
  • 맑음여수 9.1℃
  • 맑음제주 11.6℃
  • 맑음양평 9.8℃
  • 맑음천안 8.9℃
  • 흐림경주시 3.8℃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열흘 넘게 이어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 주 역사상 가장 큰 산불로 번졌다.


미 항공우주국이 공개한 사진에도 산불로 인한 거대한 연기 기둥이 선명하게 포착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이 11일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2배 면적이 불에 타면서, 주 재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재로 기록됐다.


소방대원 1만 4천여 명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산불이 발생한 지역이 깊숙한 산림지대여서 접근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지난달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화한 14개의 대형산불로 사망자가 11명에 달하는 가운데, 미국 기상당국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이 산불을 키우는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미래에너지솔루션, ESG 데이터 조작 논란…기업 윤리 전반에 경종 울려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내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알려진 미래에너지솔루션(123450)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사내 익명 게시판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곧바로 시민단체에 의해 공식적으로 공론화되었으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즉각적인 조사 착수 의사를 밝혔다. 해당 논란은 미래에너지솔루션이 발표한 탄소 배출량 저감 수치와 친환경 투자 실적 등이 실제와 다르다는 내용으로, 일부 내부 자료가 유출되며 불거졌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 지표 역시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회사의 전반적인 윤리 경영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너지솔루션의 ESG 데이터 조작 의혹은 단순한 기업 개별 문제를 넘어,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 투명성 전반에 대한 신뢰 위기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5년 하반기 금감원이 발표한 'ESG 정보 공개 의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업의 ESG 관련 공시는 투자자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로 간주된다. 이번 사태는 이 가이드라인의 실효성과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다시금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