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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나사, 태양 탐사선 '파커' 발사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태양을 본격 탐사하기 위한 '파커 탐사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다.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가 7년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길이 3미터, 무게 685킬로그램으로 소형차 크기다.


탐사선은 10월 초 금성을 지나고 11월 말엔 태양 대기권에 진입해 태양에 점점 다가가며 24바퀴를 돌게 된다.


1976년 헬리오스 2호가 태양으로부터 4천3백만km 지점까지 접근했지만, 파커는 6백만km까지 훨씬 더 근접한다.


탐사선의 임무는 두가지로 알려졌다.


태양의 바깥쪽 대기층인 코로나가 태양 내부보다 오히려 더 뜨거운 이유와, 통신장비를 교란하고 지구 자기장에 큰 영향을 주는 '태양풍'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


이를 위해 동체는 열에 강한 텅스텐과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고, 열방패를 장착해 내부 온도를 30도 안팎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나사 측의 설명이다.


1조 7천억 원이 투입된 꿈의 탐사선 파커는 인류가 풀지 못한 태양의 작동 원리를 밝히기 위해 2024년 12월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뒤 산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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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