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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발달장애학생 사회적응 훈련캠프' 개최

"호산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 훈련" 본격적 시동 걸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2023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 걸쳐 발달장애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적응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동안 발달장애학생들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환호와 즐거움이 가득한 실제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이었다고 특수직업재활과 15명의 전체학생들 모두가 입을 모았다.

 

특히, 특수직업재활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김경식 교수는 한명도 빠짐없이 학생 전원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었으며, 발달장애 학생들에게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음에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훈련과 교육에 임해준 학생들이 대견하고 감사함을 표했다. 무엇보다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오히려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학생들을 통해해 우리 발달장애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감동이었다고 전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자기관리 기술훈련, 사회에서 요구하는 협업 및 의사소통 기술훈련, 자기통제와 과업 완수 및 협동 능력 훈련 등과 다양한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획기적인 실전훈련 및 교육들로 이루어졌다.

 

호산대학교 특수직업재활과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위한 맞춤형 학과이며, 심리재활과 직업재활을 목표로 디지털 플랫폼 및 메타버스, 바리스타, 제과제빵, 디저트 및 브런치, 산업공예, 가구공예, 조형예술, 원예 및 농업 등의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순도 높은 직업교육과 심리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산대학교 김재현 총장은 "이번 특수직업재활과 행사가 단순히 먹고 즐기는 MT 개념이 아닌 진정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사회기능과 자립에 특화된 교육과 훈련의 최적의 모델이 되었을 것이라 단언하며,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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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지원 대책 명문화하고 지방교육세 보장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