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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주요일정 생중계한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사흘 앞으로 다가온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이 생중계되고 문재인 대통령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장면들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때와 같다.


이에 따라 두 정상의 첫 만남과 의장대 사열 등 환영행사, 회담 모두발언, 합의문 서명과 공동 언론발표 등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북단은 서해 직항로 편으로 가기로 했다.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때는 항공, 2007년엔 육로였는데 이번엔 다시 항공이다.


이에 앞서 16일 일요일엔 남측 선발대가 육로로 평양에 갈 예정이다.


방북단 규모는 당초 알려진 200명에서 실무요원을 중심으로 조금 더 늘리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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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