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2.2℃
  • 구름조금인천 -2.0℃
  • 맑음수원 -3.3℃
  • 흐림청주 -0.2℃
  • 흐림대전 0.2℃
  • 흐림대구 -0.9℃
  • 흐림전주 1.2℃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0.1℃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1.6℃
  • 흐림제주 6.1℃
  • 흐림천안 -1.0℃
  • 흐림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경북

경상북도개발공사, 2022년 개인정보관리수준진단 '최고등급'

'S등급'달성,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무총리 직속기관)주관 '2022년 개인정보관리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받아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인정보 보호대책 및  침해대책 등 3개 분야 23개 항목 67개 세부지표 대해 1차 자체진단과 2차 외부전문가 진단을 통해 개인정보관리수준진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9월(2022.9.30.)에도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모니터링, 개인정보 유출대응 모의훈련 실시, 개인정보보호 우수부서 인센티브제도 시행 등 임직원 보안의식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아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장관)으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재혁 사장은 "개인정보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러한 결과는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안의식을 높이며, 최상의 관리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켜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