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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방사선과, '전공역량강화 인체해부 실습' 진행

서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전공역량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5둴24~25일 서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인체의 기초 이해 해부학 실습'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방사선과 재학생(27명)들은 카데바(Cadaver) 해부학 실습으로 방사선과의 전공기초 교과목인 해부학 강의와 골격, 호흡, 순환기, 소화계통, 비뇨계통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공간적,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방사선과 박창민 학생 대표는 "학교에서 배웠던 해부학 이론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기증해 주신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생명 존엄성과 인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카데바(Cadaver) 해부학 실습은 학생들에게 해부학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전공기초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역량강화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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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지원 대책 명문화하고 지방교육세 보장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