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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펫쇼' 개최..."멍냥이 집사들 모두 함께 즐겨요"

6월9~11일, 3일간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최대 규모
'동물사랑배움터' 온라인교육 사전이수자 무료입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펫사료협회, 대구광역시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제20회 대구펫쇼'가 오는 6월 9~11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산업전과 동시 개최하여 반려견 기질평가, 토크쇼, 운동회, 놀이터 체험, 펫티켓 교육, 입양전 교육, 국제 도그쇼, 미용대회, 반려동물 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한 반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번 전시회는 150개사 270부스 규모로 강아지·고양이 사료, 간식, 영양제, 하우스, 인식표,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돼 관련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는 기존에 참여했던 전통적인 제품군과 함께 화식, 고압산소치료기, 훈련연계서비스 앱 등 이색적인 품목의 업체들도 참가한다.

 

'펫'스티발 코너를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운동회, OX퀴즈, 자선경매 등이 진행되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다양한 경품이 현장에서 주어진다. 자선경매 수익금은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6월 10~11일에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건강검진, 유기동물 입양 홍보관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토크쇼도 진행한다. ‘TV동물농장’에 출연하는 박순석 원장을 포함해 4명의 동물병원 원장이 패널로 참석해 참관객들의 반려동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될 반려동물 기질평가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사람을 문 경험이 있거나, 공격성으로 해당 민원이 발생한 개에게 2024년부터 견종에 관계없이 기질평가를 시행하도록 동물보호법이 개정·시행됐다. 이를 홍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웅종 소장(이삭애견훈련소)이 대표로 있는 KCMC문화원이 6월 9일 전시장 내의 펫스티발 행사장에서 시민들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기질테스트를 진행하고 통과한 반려견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줄 예정이다.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구광역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행사장 안팎 곳곳을 펫티켓 체험존으로 조성하여 공공장소에서의 배변, 이동 시의 요령 등 펫티켓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안내, 체험, 교육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행사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현장 매표 시 8,000원이며, 동물사랑 배움터 온라인 '반려동물 입양전 교육' 수료증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펫쇼 사무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며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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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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