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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농협 임직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13일 경북농협지역본부 광장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농협은 13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역본부 광장에서 '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행사를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농협경북지역본부, 농협경북노조, 안동, 예천 관내 임직원 70여명이 동참했다.

 

헌혈에 참여한 김종필 농협경북노조 위원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봉사에 참여해 뜻깊게 생각한다.”며“노동조합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범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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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