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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도로교통공단은 2018년 12월 3일(월)에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제2하나원의 성인 남성 교육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강화하고 학과 시험을 원내에서 시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도로교통공단의 지원으로 제2하나원(강원도 화천군 소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던 운전면허 학과 교육, 이동형 학과 시험을 정례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도로교통공단은 북한이탈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운전면허 학과 교재를 개발·보급하고 운전 기능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체험 기기(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원과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업무 협약이 북한이탈주민의 운전면허 취득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전면허 학과 원내 시험은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불편함과 낯선 환경에서 시험을 치러야 하는 긴장감을 해소하여 교육생들이 운전면허 취득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체험 기기를 활용한 운전면허 기능 교육의 지원은 민간위탁 교육(자동차운전면허학원) 방식을 보완하여 운전면허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자료출처: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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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 산・학・연 동반 성장을 위한 첫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별 캠퍼스별로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DNA+)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장관은 산・학・연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국립창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엘지(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하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격려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엘지(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분야와 관련된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더불어 엘지(LG)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원으로 임용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엘지(LG)전자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