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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중부 '최악의 한파' 지구온난화가 원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최악의 한파가 미국 중부 지역을 덮쳤다. 
 
미국 중북부 지역에 유례없는 한파가 닥친 가운데 미네소타주는 영하 48도까지 떨어졌다. 
 
영하 31도를 기록한 남극보다도 17도나 낮은 강추위다. 
 
얼마나 추운지 '결빙진동', 그러니까 땅이 급속히 얼면서 지진과 같은 흔들림이 느껴질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교까지 임시로 문을 닫았고, 수천편의 항공기 결항은 물론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역설적으로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통상 북극지방엔 강력한 제트기류가 불면서 찬 공기가 갇혀있게 되는데, 온난화로 인해 북극과 중위도 지역과 기온 차가 줄어들자 찬공기가 내려와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남반구의 호주에선 최고기온이 47도까지 치솟는 등 살인적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 자주, 더 극심한 날씨를 맞는 시대가 왔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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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넷플릭스(NFLX)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투자 효율화와 광고 요금제 확대가 주요 골자로, 킬러 콘텐츠 제작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국내 OTT 시장 역시 포화 상태에 이르며 오리지널 드라마의 제작 및 유통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편이 논의되고 있다. OTT 오리지널 드라마 시장은 지난 수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는 성장 둔화와 함께 비용 효율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신규 구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콘텐츠 제작비는 급증했지만, 구독료 인상에는 한계가 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배경 속에서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주요 OTT 사업자들은 기존의 무한 경쟁식 투자에서 벗어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 모델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CJ ENM(035760)의 티빙과 SK스퀘어(402340)의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들 또한 글로벌 공룡들과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