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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훈춘 중-러 변경서 삼림화재 발생... 불길 이미 통제

3월 18일 16시 20분에 길림성 훈춘시 경신진 중국-러시아 변경의 러시아 경내에서 발생한 산불이 우리 나라경내로 퍼져왔다고 20일, CCTV뉴스에서 보도했다.
 

18일 21시, 길림성삼림소방총대 연변주지대에서는 산불의 큰 범위와 큰 강도에 근거해 44명을 출동시켜 "불로 불을 공격하고 연선을 따라 추격" 하는 주동적인 방법으로 3.8km의 방화선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화세를 유력하게 저지시켰다. 러시아 경내의 남북 두갈래 불길은 약 15km이고 북쪽 불길의 거리가 비교적 멀리 떨어졌으며 눈안으로는 불길이 보이지 않았지만 아직도 많은 곳에 연기가 나고 있었다.

19일 오전, 대낮의 강해진 풍력과 기온의 상승으로 러시아 경내의 남쪽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고 그 불길이 중국 경내로 퍼져오면서 큰 위협을 주었다.

만에 하나의 실수도 초래하지 않기 위해 10시 40분, 길림성삼림소방총대에서는 연변주삼림소방지대와 길림시삼림소방지대 장병들을 화재현장에 증원, 야간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은 불끄기에 유리한 시기를 리용해 우세병력을 집중시켜 불길의 국경침입을 막아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3월 19일 23시의 뉴스에 따르면 불길은 이미 효과적으로 통제되었으며 중국 경내로 퍼지지 않았다. 한편, 20일 길림성에는 큰 범위의 눈비가 내리게 되면서 불길의 통제에 비교적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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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