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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pirit of the Brave: 네이마르 주니어의 피부에 살아 숨쉬다

파리, 2019년 5월 20일 -- Diesel Fragrances 네이마르 주니어가 Buzzman 함께 향수 신제품, "Spirit of the Brave" 출시에 맞춰 용기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세계로 전해지는  캠페인은 40  국가에서 5 19 론칭되었습니다.

축구 선수 네이마르 주니어는 단 10년 만에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수백만 명의 팬, 기자, 그리고 상대 선수들을 향한 그의 몸짓 하나 하나가 사진으로 찍히고, SNS에서 공유되고, 면밀히 검토되고 있죠. 그의 말 하나 하나 역시 분석 대상이 되고, 트위터에 올라갑니다.

멀미미디어 보도자료를 보려면 :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하나인 네이마르 주니어에게 용기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엔터테인먼트의 기본에 충실하게 이 영상은 네이마르 주니어의 피부, 구체적으로 그의 타투에서 그 정의를 찾습니다. 그의 몸에는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중요한 일들을 뜻하는 70여 개의 타투가 있습니다. 네이마르 주니어의 타투는 그의 스토리를 말해줄 뿐 아니라 그의 성격도 드러내주죠.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진 캐나다인 감독과 포토그래퍼 Mark Zibert의 손에서 그 정의가 드러납니다.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대하지 말고 가장 큰 두려움 앞에서도 항상 즐길 것, 이것이 그들이 표현하려고 하는 용기의 정의입니다.

이 독특하면서도 매우 개인적인 스토리를 담은 영상은 네이마르 주니어와 함께 제작한 Spirit of The Brave 향수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향수병 역시 그의 상징과도 같은 타투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먹 모양의 병과 네이마르 주니어의 손에 새겨진 사자 문양은 자신감과 용기의 상징이죠.

역시 Mark Zibert가 촬영한 디스플레이 커버리지와 함께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5월 19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독일, 미국, 그리고 물론 브라질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neymarjr 그리고 @dieselfragrances를 통해 제품 발표 및 팬들과의 대화 소식을 전하고, 미래 이 향수의 팬들과도 소통하게 됩니다.

@dieselfragrances
#spiritofthebrave
#playwithyourfears 



 


Spirit Of The Brave


Spirit Of The Brave pack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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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부인 환담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30일 오전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및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그리고 어제(29일) 한복패션쇼에서 뵌 데 이어 오늘 경주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APEC 계기로 방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에게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 올 리스트를 받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군요"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