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24 (금)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국제

WE 호텔, 남다른 여름 호캉스 패키지를 만나보자

(데일리연합뉴스 강대석기자)

WE 호텔만의 특별한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즐기며 남들과 다른 여름 호캉스를 즐겨보자

 

WE 호텔은 힐링과 여유가 있는 차별화된 여름 호캉스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써머 패키지 2가지를 선보인다.

 

천연 화산 암반수, 국내 최고를 자부하는 아름다운 숲 산책로 그리고 한라산의 쾌적한 공기 속에서 즐기는 위 호텔 제주(WE Hotel Jeju)’의 여름 패키지는 힐링 써머 패키지써머 포레스트 패키지’ 2가지로 구성하여 오는 71일부터 831일까지 선보인다.

 

힐링 써머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 로비바 아잘리아에서 모히또 21회 제공, 힐링 포레스트 숲 테라피 프로그램 무료 제공, 천연암반수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16만원부터, 주말 및 공휴일은 19만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다. 그리고 2박 시에는 혜택으로 WE 호텔의 전망 좋은 루프탑 델라에서 바비큐 플래터를 1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3박 시에는 CGV 2인 영화 예매권을 1회 제공한다.

 

써머 포레스트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 자연주의 웰빙 조식 2인 무료 제공, 로비바 아잘리아에서 과일빙수 1회 제공, 힐링 포레스트 숲 테라피 프로그램 무료 제공, 천연암반수 실내수영장과 야외수영장 및 자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21만원부터, 주말 및 공휴일은 24만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다. 또한 2박 시에는 혜택으로 WE 호텔의 대표적인 치맥세트를 1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3박 시에는 CGV 2인 영화 예매권을 1회 제공한다.

 

패키지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힐링 포레스트프로그램은 제주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한 도래숲과 걷기 좋도록 조성한 예쁜 정원이 있는 해암숲을 따라 걸으며 숲 해설사의 천 년의 흔적이 남아있는 숲 이야기도 들고, 호흡과 명상을 하다 보면 새들이 지저귀는 맑은소리와 함께 자연 치유를 느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19-20년 추천 관광지 선정에 이어 트립어드바이저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25선과 대한민국 가족호텔 1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헬스리조트이자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라산의 숲 속에서 따뜻한 제주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2025 APEC 정상회의 최종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약 일주일 앞두고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의 최종 마무리 점검을 진행 중이다. 김 총리의 현장점검은, 전례없는 초격차 APEC을 개최한다는 다짐으로 취임 직후부터 시작되어 이번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상회의‧만찬장 등 제반 인프라, 문화 컨텐츠 및 홍보, 수송‧교통, 치안‧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APEC 정상회의 주간을 목전에 두고 각 정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항, 회의장 및 만찬장, 정상 및 미디어 숙소, 경제전시장, 박물관 신축 행사장 등 제반 인프라의 모든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총리는 경주를 방문할 각 회원경제 정상 및 대표단이 도착하게 될 김해공항에서 첫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직접 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한 김 총리는 정상‧대표단의 입국 절차와 이동 경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으로부터 출입국 지원체계 및 안전‧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