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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EMA, The Economist의 세계 경영 석사에서 3위 차지

파리, 2019년 7월 3일 -- SKEMA 비즈니스 스쿨은 2019년 "국제 경영 석사"로, The Economist의 비즈니스 석사 프로그램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SKEMA’s upcoming campus in Cape Town, South Africa, located within University of Stellebosch. It is scheduled to open at the beginning of the 2019-2020 academic year

전 세계의 40곳의 선발 학교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많은 기준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했습니다.

  • "오픈 커리어 기회" 기준 1위
  • "교수 대 학생 비율" 기준 1위
  • "제공 언어" 기준 1위
  • "해외 유학 프로그램 접근 범위" 기준 1위
  • "교수진 품질" 기준 2위
  • "지리적 다양성" 기준 2위

프로그램의 학문적 탁월함 외에도, The Economist는 학생 및 졸업생의 만족도 역시 기준으로 합니다.

SKEMA의 총장인 앨리스 길론(Alice Guilhon)은 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SKEMA가 세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자신을 가질만한 것입니다. 국제 캠퍼스에서 본교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학생 및 졸업생의 풍부함과 다양성은 이 결과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앨리스길론은 CGE 경영 대학원장으로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끝없는 혁신 교육을 통해 본교의 품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 프랑스 학교의 우수성" 역시 강조하고자 합니다.

SKEMA 국제 비즈니스 석사는 탁월한 멀티 캠퍼스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그랑제꼴 컨퍼런스(Conférence des Grandes Ecoles - CGE)가 인정한 SKEMA가 설립된 여러 대륙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 집중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브라질, 중국, 미국, 프랑스(2019년 이후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함). 40개국 이상 출신의 졸업생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97%의 국제 취업률을 보입니다. 프로그램은 세계 경제 비전 및 다양한 대륙의 몰입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상호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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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스라엘 이란 공습 "현지 교민 피해 예방 챙겨달라" 지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현지 우리 교민들의 상황을 잘 파악해 피해가 있는지, 피해 예방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잘 챙겨봐 줄 것"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경제안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제일 중요한 건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금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문제 때문에 유가, 환율, 주가 등등이 많이 변동하고 있다"며 "지금 안정화 국면을 지나고 있던 우리 경제가 상당히 불안한 상태로 지금 빠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 충격 때문에 우리 경제가 더이상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우리 정부에서 충분히 필요한 조치를 잘해 나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던 일을 열심히 잘하시면 저희가 최대한 신속하게 상황을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제·안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