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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 킬러스, 일요일 밤 Yasalam 경주 후 콘서트의 본 무대에 올라 -- 2019 아부다비 그랑프리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19년 7월 17일 -- 야스 마리나 서킷(Yas Marina Circuit)과 FLASH Entertainment가 올해 2019 포뮬러 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일환으로 열리는 Yasalam 경주 후 콘서트에서 공연할 또 다른 세계적인 음악 슈퍼스타를 발표했다.


The_Killers_Abu_Dhabi_Grand_Prix

12월 1일 일요일, 미국 록스타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야스 섬 du Arena에서 'Mr Brightside', 'Somebody Told Me', 'Human' 등을 포함한 초히트 곡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반기에 미국 힙합 센세이션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금요일에 열리는 Yasalam 경주 후 콘서트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 이후 큰 흥분과 추진력이 발생했고, 오늘 더 킬러스가 국제적인 라인업에 추가되며 이를 완벽하게 보완했다.

멋진 경력을 쌓아온 더 킬러스는 이번에 두 번째로 아부다비 무대에 선다. 더 킬러스는 자신들의 최고 히트곡으로 엄청난 무대를 선보이면서, 올해 F1(R) 음악 협력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트래비스 스캇과 더 킬러스의 팬으로 자처하는 다양한 연령의 음악 팬들과 더불어 국제 경주 팬 사이에서 금요일과 일요일 밤 Yasalam 경주 후 콘서트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충성스러운 경주 팬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31일 전까지 아부다비 그랑프리 티켓을 구매하는 팬에게 20% '얼리 버드' 할인을 제공한다.

야스 마리나 서킷 CEO Al Tareq Al Ameri는 "더 킬러스가 일요일 밤에 열리는 아부다비 그랑프리 경주 후 콘서트에 주 무대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 거대한 팬 어필 및 멋진 라이브 공연을 특징으로 하는 더 킬러스는 du Arena에서 멋진 F1(R) 경주의 넷째 날 마지막을 장식할 완벽한 밴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이 성공적인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올해 포뮬러 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는 5일간 트랙 안팎에서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구축하며 최고의 모터스포츠와 라이브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뮬러 1 에티하드 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 올 11월 28일(목요일)부터 12월 2일(월요일)까지 열리며, 5일 동안 야스 섬 곳곳의 트랙 안팎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티켓 구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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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