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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산대 방사선과, '현장실습 발표 및 업무별 부스 탐방'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 방사선과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1일 교내에서 현장실습 발표 및 업무별 부스 탐방을 진행했다.

 

방사선과 재학생(3학년)들은 지난 4월 24일~6월 16일 8주간 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임상실습을 실시했고 임상실습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후배들에게 업무별(일반촬영, 투시조영, 혈관조영, CT, MRI, 초음파) 6개 팀의 부스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여 학업의 목표설정 및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다.

 

방사선과 1학년 윤다미 학생은 "현장실습을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 공유는 전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선후배간에 친밀한 유대가 형성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전공역량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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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지원 대책 명문화하고 지방교육세 보장해야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12일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통과와 관련하여 교육재정 지원 부분이 법안에서 제외되고, 목적세인 지방교육세가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2026년 2월 12일 대 소위원회 법안 심사 통과 법안에 따르면, 교육청이 그동안 요청해 온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은 모두 빠져 있다. 또한, 지자체의 지방세 세율 조정에 관한 특례 조항에 특별시세 세율은 100분의 100범위에서 가감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지자체로부터 최대 7천억원의 전입금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교육세는 지방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하는 목적세로 교육자치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방세 세율 조정 대상에서 빠져야 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서울의 32배가 넘는 광활한 면적 안에서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 교육 복지의 상향 평준화, 광역 교육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