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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2023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선정하는 '2023년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동협 부의장은 지난 6월 경주시 공무원이 선정한 멋진 시의원에 3회 연속 선정된데 이어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봉사대상에도 선정됨으로써 공무원에게는 배려와 소통하는 마음을, 동료 의원에게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부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이자 APEC 특위 위원장으로 평소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등 주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경주가 재도약할 수 있도록 다른 시군 의회 방문 및 각종 홍보활동 추진 등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협 부의장은 "경주시민과 동료 의원의 도움으로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항상 겸허한 자세로 경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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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