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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2024년 1월부터 '이장 수당' 10만원 인상 지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2024년 1월부터 마을 안전을 관리하고 주민 복지 안내를 위해 활동하는 이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1월부터 기본수당을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시스템 종합대책'으로 읍면의 안전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장의 역할이 커진데 따른 것이라고 군 담당자는 밝혔다.

 

이장은 행정과 지역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각종 사업 신청 홍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군 행정시책 전달, 주민 불편사항 해소 건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의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성군에는 현재 400명의 이장이 마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임기는 마을마다 다르나 보통 3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인해 2024년도 당초예산 편성 시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이었지만 갈수록 이장의 역할과 의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인상하게 됐다며, 이장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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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