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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현국 문경시장, 'CICON Seoul 2024' 도시경영대상 시군 부문 수상

긍정의 힘으로 문경의 기적을 이룬 도시혁신가로 평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신현국 문경시장이 6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CICON(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Seoul 2024'시상식에서 도시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과 CICON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 상은, 신현국 문경시장이 '긍정의 힘! Yes 문경!'을 시정 구호로 삼아 탁월한 리더십과 창조혁신 경영을 통해 문경시의 선진화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문경시는 올해 예정된 KTX문경역 준공 시기와 발맞춰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문경새재 권역에 케이블카-하늘길 조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고자 한다.

 

또한 폐합성수지를 에너지 자원으로 회수하는 공공열분해 시설 조성으로 국가의 탄소중립 실현 계획에 동참하고, 국가적·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돌리네습지를 보전하는 등 친환경 도시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1%의 가능성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사업과 자연환경 보전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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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