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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병준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민생경제 안정화 및 취약계층 지원체계 마련 등 지방자치 발전 공로 인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경주, 국민의힘)이 21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선정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의원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15회째를 맞고 있다.

 

최 의원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생경제 안정화 및 취약계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태권도 발상지인 경북의 위상 제고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 태권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태권도 콘텐츠 발굴 및 태권도 연계 지역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고, 이와 함께 '경상북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도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이 신체·사회·경제적 재난 및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분석으로 집행부로부터 혈세 낭비 근절과 균형 집행을 촉구한 바 있고,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 부족으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등 지방의원 본연의 책무와 역할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병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려 했던 노력들이 우수의정대상이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무척 영광스럽다"라며, "이번 수상이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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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