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0℃
  • 맑음인천 -2.0℃
  • 맑음수원 -2.5℃
  • 맑음청주 -0.9℃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8℃
  • 맑음전주 -2.2℃
  • 맑음울산 0.5℃
  • 맑음창원 2.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1℃
  • 맑음여수 0.8℃
  • 맑음제주 2.7℃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3.9℃
  • 맑음경주시 -2.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재생에너지 활성화 위한 법 개정안 발의… 이격거리 기준 산업부에 일원화

지자체별 상이한 이격거리 규제, 재생에너지 보급 걸림돌 지적
산업부 가이드라인, 실효성 부족… 법 개정으로 일원화 추진
김소희 의원, "온실가스 감축 목표 위해 합리적 규제 필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주언 기자 |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은 29일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설정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일원화하는 내용의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현행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 조례를 통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설비의 이격거리를 규제하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이격거리 규제가 상이하게 적용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이 저해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예컨대,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이격거리가 지자체마다 100m에서 500m까지 차이가 나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1,000m의 이격거리가 설정된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부는 올해 2월 태양광 이격거리 가이드라인을 배포, 주거지역으로부터 최대 100m의 이격거리를 상한으로 제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김소희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내줄 때 산업부령으로 정한 기준에 따라 이격거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자체별로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는 이격거리 규제를 산업부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과도한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더욱 원활해지면서 국가적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