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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풀무원건강생활, 유산균 신제품 홈쇼핑 첫 진출

생생락 유산균, 주문 후 생산과 냉장 배송으로 신선도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이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 ‘생생락 유산균’을 GS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홈쇼핑은 26일 오전 5시 35분부터 60분간 방송되며, 6개월분과 12개월분 구성을 홈쇼핑 단독 혜택으로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생생락 유산균’은 풀무원의 40년 발효 노하우를 적용한 특허 김치 유산균(PMO 08)과 비피더스 유산균을 결합해 장 건강과 배변활동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산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문 후 생산 방식을 도입했으며, 특수 수분 차단 용기에 담아 냉장 배송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경쟁이 치열한 유산균 시장에서 홈쇼핑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신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이자 할부와 추가 카드사 혜택도 제공된다.

 

풀무원건강생활 변정화 마케팅 팀장은 “오더메이드 방식과 냉장 배송 시스템을 통해 신뢰 높은 품질의 유산균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 5월 식물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을 론칭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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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