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17.8℃
  • 흐림서울 18.2℃
  • 구름많음인천 15.3℃
  • 흐림수원 17.4℃
  • 흐림청주 21.6℃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2.6℃
  • 흐림전주 19.0℃
  • 맑음울산 17.0℃
  • 맑음창원 17.1℃
  • 구름많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8℃
  • 맑음여수 17.0℃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양평 20.7℃
  • 구름많음천안 20.2℃
  • 맑음경주시 21.0℃
기상청 제공

경북

조용진 경북도의원, 출입기자단 '2024 BEST 도의원'에 선정

민생정치 통한 모범적인 의정활동 공로 인정 받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조용진 경북도의원(국민희힘,김천,교육위부위원장)이 도의회 출입기자들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도의원'에 선정, 1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이번 베스트 도의원 선정은 의정활동기간 동안 도정질문, 5분발언, 조례제개정, 행정감사, 출석율, 민원활동 등을 평가 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3일 출입기자들의 투표로 결정 됐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민생정치를 통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경상북도 및 경북도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조용진 의원은 "어떤 상 보다 뜻 깊은 상을 부족한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조용진 의원은 '경북도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소속 공무원·근로자를 보호할 실효적 조치를 법제화 등 민원 처리 담당직원 인권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또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경북교육청 시설공사 및 하자관리지원시스템을 체계화 하는데 근거를 마련 했다.

 

조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 강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 해 우리 땅 독도, 경북교육청 특색사업 홍보 효과에 기여하고 재외교육기관 독도교육 프로그램 보급에 근거를 마련 했다.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 위해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 경북도내 학교의 먹는물 관리 근거를 마련 했다.

 

이 밖에도 '경상북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와 도교육청에 대해 '어린이 의료 서비스', '정책 지방재정 연구 기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선순환 구조 구축', '교육청 도서관 설립 기준 문제 및 미개설 지역 개선', 김천지역 현안인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한 경상북도 도교육청 협조' 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조용진 도의원 5분발언을 통해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준비 중인 중규모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이 적극적인 협치로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조 의원은 어린이 의료체계 공급과 현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조용진 의원은 행정감사를 통해 도내 학급내 화장실 개선의 시급성과 경북교육청이 외부 위원없는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 운영이 총제적 부실임을 지적하고 교원들끼리 요식행위로 구성된 '경북교육청 학생인권 현장지원단'에 대한 문제점을 강도높게 지적 했다.

 

한편, 조용진 의원은 20대에 정당에 입문했고 12대 경북도의회에서 세 번째로 젊은정치인이다. 부드러운 듯 강하고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는 의원이다. 국민의힘 김천 당협 청년위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홍보위원, 국민소통분과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김천 당협 상황2실장 등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활동했다.

 

겸손하면서도 부지런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용진 의원은 평소 의원으로써 지역을 위해 움직이고 발로 뛰어다닐 기회를 준 주민들을 생각하면서 왕성한 의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현장중심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을 인정 받아 '2022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의정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조용진 의원은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통합신공항특벽위원회를 맡고 있으며 전반기에는 윤리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