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간편한 아침 식사를 돕는 신제품 ‘액티비아 150g’ 2종(사과, 딸기)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를 베이스로 사과와 딸기 과육을 담아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150g으로 넉넉하면서도 저지방으로 만들어 건강을 고려했다. 또한, 체온 활동 유산균을 비롯해 다논이 독점 공급하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까지 함유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풀무원다논은 많은 소비자가 아침식사 대용으로 요거트를 찾는다는 점을 반영해, ‘한 컵으로 든든한 요거트’를 콘셉트로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액티비아 컵 사과(150g)’는 상큼한 사과 과육으로 아삭한 식감을 살렸고, ‘액티비아 컵 딸기(150g)’는 새콤달콤한 딸기 과육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액티비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월 16일까지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액티비아 제품 세트를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김동진 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액티비아를 더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