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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구사이버대 송선희씨, '제9회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

2022년, 2024년에 이어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수석합격 배출 쾌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발표 응시자 476명 중 수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재활상담학과 송선희 씨가 최근 발표된 제9회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2022년 제6회, 2024년 제8회 시험에 이어 또 한 번 대구사이버대가 수석 합격생을 배출한 쾌거다.

 

송선희 씨는 이번 시험에서 150점 만점 중 138점을 받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송씨는 "학과 공부에 전념하고 기출문제를 분석해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느낀다"며 "재활상담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을 치르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애인재활상담사는 개인의 손상이나 기능 제한, 상황적 요인 등으로 개인 활동이나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과 평가, 재활상담과 사례관리, 전환기 서비스 및 직업재활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를 말한다.

 

박경순 재활상담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에서 또 한 명의 수석 합격자가 배출되어 지도자로서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새 학기를 맞아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대구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과 진취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 재활상담학과는 2009년 사이버대 최초 개설되어 직업재활분야 최고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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