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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등급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SA등급, 공약 이행의 모범도시 안동, 시민과 약속 지키는 신뢰 행정,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5월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했다.

 

안동시는 시정 슬로건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 아래 민선 8기 공약 109건 중 76건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달성, 전국 평균 이행률(53%)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행정 추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년 11월부터 시행된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은 민선 8기를 대표하는 핵심 공약으로,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며 공약 이행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계절 관광축제 개발 ▲임대용 농업기계 배송서비스 확대 추진 ▲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약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안동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공약 추진 현황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약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행정의 의지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모든 공약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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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지방자치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지방분권·주민주권 강화를 중심으로 한 미래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썬호텔에서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30년, 도민이 꿈꾸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 민선 지방자치 30년 기념식과 2부 주민자치 정책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자치 30년을 성찰하고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 유공자와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제주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함께 지방자치 30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주권 실현과 주민자치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에도 공동 대응하기로